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카카오 이모티콘에 뭐가 새로 나왔지 하고 보니 부하곰이 오랜만에 새로 나왔더라구요
저도 사고 주변에 선물도 하고 하면서 봤더니 종합순위 6위 30-40대 2위.. 너무 기뻤습니다.
사진은 제가 모은 부하곰 마리프 애들인데. 부하곰 위주로 모으다보니.. 마리프는 조금 곁다리로 샀네요...
스트레스 받을때 가끔 생각나면 온라인 샵에서 사거나 오프라인 샵 코너에서 사서 모으다보니 이정도가 되었네요..
실제로 다이어리, 편지등을 쓰진 않아서 모으는 용도로만 삽니다. 가끔 펼쳐서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의 제품이랄까요.
아 최근에 출시된것이 좀 부족하군요. 생각날때마다 리필해서 사긴 하는데 엽서랑 몇개 더 리필해야겠습니다.
뱃지 사고 받은 포스터 2장이 사진에 빠졌군요... 스프링 노트도 샀는데.. 이사하면서 잃어버린건지....어디갔을까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고 잊혀지고 있지만, 부하곰이 튼튼한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아직도 튼튼한 우리 부하곰 많이 굴려주세요.
작가님도 이번일을 계기로 더 열심히 작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많이 만들어주세요 부하곰 2개씩 사겠습니다.
가난해서... 마리프는 1개만 사겠습니다.
EVERYDAY SMILE
PS. 바닥에 모아놨더니 너무 너저분해 보이는것은...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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