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입니다.
안녕하세요~
애가 둘인 직장맘 입니다.
아가씨 시절 엄청 좋아하던 포니 브라운 제품들, 육아에 힘들고 지켜 잊고 살다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왔습니다.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물건들 이거 저거 고르는데 정말 행복했어요
3일에 거쳐 신중하게 이런저런 물건들 원 없이 골랄 습니다.
자주 들러서 많은 제품들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가씨 때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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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시절이라뇨! 지금도 충분히 감성 충만하십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있길 바라는 포니브라운의 모토처럼
성금 다가온 가을, 경희님과 가족분들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페이스북과 인스타로도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뾰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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